당황스러운 말 '아빠, 미워 !' - 엄마, 때문이야! 엄마나빠! 왜 그럴까?
아이를 키우다보면, 당황스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답변을 들었을 때나, 곤란한 질문을 해올 때가 그럴 때죠. 때론, 아이들이 '툭' 던지는 한마디 말에 부모도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엄마, 미워' '아빠, 미워'
늘 예쁘고, 사랑스러웠던 아이들의 입에서 '싫어' '미워' '짜증나' 라는 단어가 나올 때면, 부모들은 '당황'을 하곤합니다.
지금이 받아줘야 할 때인가? 훈육을 해야 할 때인가? 이런 나쁜 말은 어디서 배웠을까? 등등 부모로서 고민이 많아집니다.
'받아줘야 할까?' '훈육해야 할까?'
저 역시 그랬고요. : )
이런 고민이 생겼을 때, 읽어보면 도움이 될 '좋은 글' 추천합니다.
https://brunch.co.kr/@growingmom/150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가서 봤더니, 연재했던 글을 모아서 '책으로' 발간하셨군요.
저도 구매해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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