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훈육, 이렇게 해보세요 - 육아 사이트 소개
아빠되기 - 육아책 읽기
아들 1호가 '3살' 무렵, 서점에 나와있는 '육아책'을 열심히 읽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신비롭던 '첫 부모'된 시절이었죠.(물론, 지금도 아이들이 예쁨니다. ㅎ)
'육아책' 이라는 것이 참 신비로운 영역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잘 키우려고 읽었는데요. 읽다보면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회사 생활을 할 때에도, 조직 생활을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거진 - 폴라리스
지금은 발간을 안하는 것인지, 최근 글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전에 열심히 구독할 때 '감사 인사' 메일 이라도 보내는 건데요.
혹시, 좋은 육아 서적이나, 인터넷 글을 찾는 분이라면요.
한번 쯤 들어가서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runch.co.kr/@mypola/48
저는 주로 브런치에서 찾아 읽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육아'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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