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6 핑크 - 사용기 추천기 활용기
아이패드 미니 6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사세요. 고민할 시간에 사세요. 사고 나면 정말 후회합니다. '아. 내가 왜 이렇게 늦게 샀을까?'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입니다. 제가 이러게까지 말씀드리는 데에는, 저는 거의 모든 아이패를 사용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했고, 현재도 집에 보유 중이 아이패드는 정말 많습니다.
아이패드 2, 아이패드 4, 아이패드 에어3, 아이패드 에어 4, 아이패드 에어 5, 아이패드 프로 3 12.9, 아이패드 미니 5, 아이패드 미니 6을 사용해 보았고, 현재까지 보유 중입니다.
이 중에 단연 최고를 고르라면, 아이패드 미니 6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6 추천
아이패드 미니 6를 추천하는 이유는요. 손이 자주 가는 기계가 최고입니다. 분명 더 좋은 아이패드들이 책상 위에 가득한데요. 손에 잡히는 것은 항상 아이패드 미니 6입니다.
가벼운 무게 - 297g
크기 : 134.8 x 195.4 x 6.3mm, 293g / 297g
화면 주사율 120만 생각하더라도, 아이패드 프로 12.9가 훨씬 부들부들합니다. 보고만 있어서 기분이 좋을 만큼 부들부들합니다. 그러나, 책상에 거치하면서 사용할 때는 좋으나, 이 동하면서나 화장실을 갈 때나, 외출할 때는 손이 잘 안 갑니다.
혹시 외출할 때, 아이패드 12.9 챙겨야 할 때는 몇 번을 고민고민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아이패드 12.9를 가져나온 것을 후회할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6는 외출 시 가져나가서 사용을 할 때나, 사용할 일이 없을 때나 가져 나온 것을 후회할 때가 없습니다. 필요하면 꺼내서 사용하고요. 필요 없을 때는 가져 나온 것을 잊고 지냅니다.
요즘은 자차를 이용하는 일보다, 버스와 지하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대중교통 길에서만 하루에 2-3시간을 보내다보니, 버스 안에서 지하철 안에서 회사 업무를 보고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가 많아졌습니다. 이때 아이패드 미니 6은 최고의 업무도구가 됩니다.
욕심을 부려서 아이패드 프로 12.9를 가지고 나간 날에는 꺼내서 보기도 부담스러워서 꺼내기가 망설여졌습니다. 그리고, 분명 내가 회사 업무를 보고 있는데, 옆 사람이 내 업무를 다 보고 있는 것고 그렇게 편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적당한 화면 비율 - 16:10
8.3인치 16:10.5 비율 2266 x 1488[3]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 (326 ppi)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 6로 바뀌면서, 화면 비율이 기본 A4사이즈에서 가로로 약간 긴 비율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참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기존에 문서와 서류를 보는 것도 적당하고,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보는 것도 만족스럽게 합니다. 이번에 화면 비율을 바꾼 것이 애플의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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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6 색상 추천 - 단연 핑크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 6를 구입할 때, 초기에는 많은 분들이 퍼플을 선택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장에 가서 만져본 결과 단연 핑크가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남자분 여자분 할 것 없이, 핑크입니다.
과하지 않은, 은은한 베이비 핑크 같은 느낌이 좋습니다. 남자분들에게는 핑크라고 말하지 않으면, 핑크인지 모를 정도로 은은한 색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반짝임도 있어서, 더욱 핑크를 아름답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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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아이패드 미니 6를 할인을 하기에 링크를 첨부해 두었습니다.
집에 아이패드 여러 개, 아이폰, 맥북 등 모든 애플 기기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하는 것은 역시 아이패드 미니 6입니다. 생산성에도 좋고, 수업이나 회사 프레젠테이션을 연습할 때도 좋았습니다.
쉬는 시간에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부담없이 볼 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6은 단연 근래 나온 애플 제품 중에서는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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